설래다 설레다 중 바른 표현은 헷갈리는 낱말 중에 '설래다'와 설레다'가 있는데요, 가령 "마음이 설래다"와 "마음이 설레다" 중에 어느 문장이 바른 표현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음이 설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럼 '설래다 설레다' 중에 왜 '설레다'가 올바른 표현인지 아래와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른용어 2017.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