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눕다 드러눕다 맞춤법 간략 설명 '들어눕다'와 '드러눕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들어눕다 드러눕다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드러눕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들어눕다 (X)- 드러눕다 (O) '편하게 눕거나, 앓아서(아파서) 자리에 눕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드러눕다'입니다. 따라서 '들어눕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① 들어눕다'드러눕다'의 잘못된 표현. ② 드러눕다편하게 눕거나, 앓아서(아파서) 자리에 눕다. (예) 나는 피곤해서 침대에 드러누웠다.(예) 그는 땅에 드러누워 노래를 불렀다.(예) 그는 화병으로 병석에 드러누웠다.(예) 저기 드러누워 있는 사람이 철수다.(예) 부모님은 병석에 드러누워 계신다. ① 눕다몸을 바닥 따위에 대고 수평 상태가 되게 하다. 또는 병 따위로 앓거나 하여 .. 바른용어 2024.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