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고사성어 (사자성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의미를 지닌 고사성어(사자성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고사성어(사자성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 줏대를 지키지 못하고 이익이나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언행을 바꾼다는 뜻. 즉, 자신에게 돌아오는 아주 조그만 이익에 따라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입니다. 1. 가슬추연(加膝墜淵) 무릎 위에 올리다가 연못에 밀어 넣다는 말로, 기분에 따라 사람을 대한다는 뜻. 2. 동류합오(同流合汚) 세속의 나쁜 풍속과 야합한다는 뜻. 3. 부간부념통(附肝附念通)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말로, 속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는 뜻. 4. 부간부담(附肝附膽)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 성어속담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