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쓱한 핼쓱한 헬쑥한 핼쑥한 맞춤법 틀리기 쉬운 말 중에 '헬쓱한, 핼쓱한, '헬쑥한, 핼쑥한'이 있는데요, 헬쓱한, 핼쓱한, 헬쑥한 핼쑥한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헬쓱한 핼쓱한 헬쑥한 핼쑥한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핼쑥한'이 바른 표현입니다. - 헬쓱한 (X) - 핼쓱한 (X) - 헬쑥한 (X) - 핼쑥한 (O) '얼굴에 핏기가 없고 파리하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핼쑥하다'입니다. 따라서 핼쑥하다의 활용형인 '핼쑥한'이 바른 표현입니다. (예) 그녀는 핼쑥한 얼굴에 웃음을 지었다. (예) 그는 환자라서 그런지 얼굴이 핼쑥했다. (예) 아픈 그녀는 핼쑥한 얼굴로 누워 있었다. ① 수척하다 몸이 몹시 야위고 마른 듯하다. ② 창백하다 얼굴빛이나 살빛이 핏기가 없고 푸른 기가 돌 만큼 해쓱하다. ③ 초췌.. 바른용어 2024.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