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다 박히다 차이 굳은살이 박이다 굳은살이 배기다 박이다와 박히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또 굳은살이 박이다가 맞을까요? 굳은살이 배기다가 맞을까요? 박이다와 박히다의 차이와 함께 굳은살이 박이다 배기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박이다'는 '버릇이나 생각, 태도 등이 깊이 배거나,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기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① 나쁜 버릇이 몸에 박이다.② 낮잠 자는 버릇이 몸에 박이다.③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이다.④ 발바닥에 궅은살이 박이다. 등으로 사용합니다. '박히다'는 '두들겨 치이거나 틀려서 꽃히거나, 붙여지거나 끼워 넣어지거나, 속이나 가운데에 들여 넣어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①손에 가시가 박히다.② 나무에 박힌 못을 빼내다.③ 보석이 박힌 반지를 받았다.④ 옷이 옷장 속에 아무렇게나 박혀 있다. 등으로 사용합니.. 바른용어 2023.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