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휴대폰 충전중 통화 위험하다는데

꼴두바우 2017. 4. 7.

휴대폰 충전중 통화는 위험하다는데, 어떤 이유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에서 일어난

사례인데요, 핸드폰을 충전시키는 상태에서 통화하다가 사망사고가 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널리 전파하라는 내용이 아주 오래전

부터 온라인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중 통화 사고>

어떤 젊은이가 자신의 집에서 휴대폰을 충전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전화가 걸려와서 젊은이는 아무런 생각없이 휴대폰이 충전기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 통화 몇초 후 전류가 무한정으로 휴대폰으로 흘러들어가 그 젊은이는 쿵 소리가

날 정도로 방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쿵 소리에 놀란 그 젊은이의 부모가 황급히 방으로 뛰어들어가 보니 아들은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손가락이 새까맣게 타고 심장은 아주 약하게 박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인근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휴대폰의 위험성 조심>

휴대전화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발명품이지만 그러나 이것은 죽음을 불러오는

위험한 도구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절대로 휴대폰을

충전기에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여러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휴대폰을 충전시키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전기에 감전될까요?

그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명확한 해답을 얻지못했습니다. 다만 휴대폰 충전중

에는 전자파가 평소보다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인체에 더 해롭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은 평소에도 위험한 물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배터리 폭발사고로 부상

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편이므로, 배터리가 뜨거워질 정도로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휴대폰 장시간 사용으로 발생하는 거북목 현상, 눈의 피로, 시력저하, 피로감

등을 감안한다면 휴대폰은 위험한 물건이 틀림없으므로 항상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반응형

댓글